전남소방, 도민 맞춤형 화재 예방 활동 강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이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구 사용의 증가로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제73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내달 한 달 간 도민 맞춤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3년간(2017~2019년) 겨울철 화재(11월~2월)는 2946건 발생했고, 인명피해는 125명(사망 17·부상 108), 피해액은 307억 400여만 원에 달한다.
이에 ‘작은불은 대비부터 큰불에는 대피먼저!’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30일까지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겨울철 대비 생활 속 화재안전문화 확산운동 ‘불나면 대피먼저’ 등 재난상황별 초기 대응 교육 및 온라인 참여형 119안전행사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속 거리두기 비대면 중점 홍보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현수막, 포스터 전시, 홍보영상, SNS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와 온라인을 통한 소방안전체험교육 운영 및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도민의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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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라남도를 만들기 위해 도민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화재예방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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