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오케스트라가 지난해 8월 12일 섬의날 축하 공연을 했다.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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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제9회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를 오는 31일 오후 4시에 자은면 1004뮤지엄파크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Shinan 1004 Young Orchestra)와 아디아 윈드 오케스트라(adia wind Orchestra)가 함께 ‘추억’이라는 주제로 합동 연주회로 진행된다.

지난 2011년 창단된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는 1회부터 8회까지는 실내 공연장에서 진행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1004뮤지엄파크 야외 공연장에서 연주회를 하게 됐다.


신안군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정기 연주회를 진행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서 몸과 마음이 지친 힘든 시기에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1004뮤지엄파크에서 소리로 감동을 전하는 연주회로 재충전의 귀한 시간이 돼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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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이혁제 도의원이 지난 2011년 교육운동가 시절 홍명진 지휘자 등 재능기부 음악강사들과 함께 엘 시스테마 운동을 전남교육에 전파하고자 창단해 지금까지 어렵게 꾸려가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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