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드림스타트 아동 온라인 과학교실 운영
학습공백이 우려되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체험활동 기회 제공... 4차 산업 핵심 기술인 로봇, 코딩, 과학 분야 실험?실습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공백과 체험활동 기회가 줄어든 드림스타트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을 위해 26일부터 8주간 ‘온택트 호기심 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봇조립, 코딩맵 만들기, 과학실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한 창의력·문제해결력 향상과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4차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유도를 위해 기획됐다.
과학 분야에 흥미가 있는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많은 관심을 보인 ‘로봇, 코딩, 과학’ 3가지 분야의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습은 학습수준을 고려해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누어 소집단 형태로 운영된다.
각 가정으로 과학실험키트를 배송, 매주 1회 화상회의프로그램(ZOOM)을 이용한 양방향 온라인 실습을 진행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아동들이 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해 직접 실험을 해보며 과학의 원리를 이해, 인지력·사고력 증진은 물론 학습의욕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핵심인재로 성장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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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아동청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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