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승록 노원구청장, 1000만원 상당 고흥군 석류·유자 등 전달 받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4일 오후 2시30분 중계근린공원 고흥군 직거래 장터 현장에서 참여업체와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은 직거래 장터에 참여한 30개 업체가 취약계층에 특산물 일부를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마련됐다. 석류, 유자, 김 등 고흥 농·수·특산물 20종,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직거래 장터 참여업체 및 단체가 함께 했으며, 물품은 노원교육복지재단을 통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2일부터 3일간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이번 직거래 장터는 전남 고흥군의 30개 업체들이 참여해 고흥군 특산물인 유자, 석류, 김 등 100여 품목을 시중가 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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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구청장은 “농가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성품을 지원해줘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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