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현재까지 국내 63개 병원 671명에 투여된 것으로 집계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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