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올해로 15번째를 맞는 전국 최대 이주민 축제 맘프(MAMA)가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시 일원에서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맘프 홈페이지 공식 공개를 시작으로 24일에는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대한민국 이주민가요제 본선 무대에 이어 25일에는 방송인 김제동 진행으로 이철승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대표와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등 7명의 이주민 패널이 참여하는 토크쇼가 열린다.
이번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맘프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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