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생산관리·제조 가공 산업화·함양 산삼 항노화 엑스포 성공개최로 파워 브랜드화

2021함양엑스포 조감도 (사진=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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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등 새로운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병이 발생하고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면역력 강화와 친환경 삶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남 함양군도 다양한 마케팅 방법의 개선으로 시장이 요구하는 정책들을 추진하여 함양 산양삼을 전 세계 항노화 친환경 기능성 작물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정책들을 추진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지역 활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산양 산삼 산업 정책들을 지속해서 추진 중이다.

함양산삼 가공식품 베트남 수출 선적식 (사진=함양군)

함양산삼 가공식품 베트남 수출 선적식 (사진=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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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산업 활성화로 함양 산양삼 철저한 생산관리 고품질화


기능성 식물의 품질은 일차 산업인 생산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군은 명품 함양산양삼 생산을 위해 철저한 생산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특별관리 임산물로 지정된 산양삼은 대표적인 청정 숲 음식이지만, 최근 부적합한 제품들의 문제가 언론에 비춰 소비자의 신뢰를 저버리는 등 산양삼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추세다.


군은 이를 예방하고 품질 좋은 산양삼을 생산하기 위해 임업 진흥원의 특별관리에 추가로 전국에서 시행하지 않는 해발 500m 이상 재배 의무화와 2003년부터 산양삼 전담부서 신설, 2004년 최초 생산 이력제 시행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 중이다.


이어 군은 2014년부터 전국 유일 산양삼 지킴이 활동을 추진, 자체 채종단지 시범포 22ha를 조성해 종묘공급과 현장 실증시범을 통한 우량 개체 선발 등 지속적인 시책을 전개하는 등 군에서 생산되는 산양삼은 믿을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2차 산업 다양한 기능성 활용 제조 가공 활성 산업화 촉진


이차 산업인 제조·가공은 글로벌 비즈니스와 제품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군은 전국의 산양삼 제조 가공 46개 업체 중 27개 업체(59%)를 양성 유치했고, 81종의 산양삼 관련 제품을 개발 시판하는 등 산양삼 제조 가공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시장 추세에 맞추어 기존제품의 품질 향상과 신제품 개발도 지속해서 추진해 국내 시판은 물론 수출기반도 정착시켜 나갈 계획으로 이달 7일에도 베트남 하노이로 산양삼 가공품 31만 달러(3억6000만원)를 수출하는 등 활발한 시장개척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양삼 산업 제조가공 분야의 고도화와 1.2.3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 공모사업인 농촌 신 활력 플러스사업을 통해 70억원을 투입, 함양산양삼 산업을 정착시킴과 동시에 항노화 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고 좋은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서춘수 함양군수 (사진=함양군)

서춘수 함양군수 (사진=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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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산업 함양 산삼 항노화 엑스포 성공을 통한 파워 브랜드 정착


함양 산양삼의 파워브랜드 정착을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해온 함양 산삼 항노화 엑스포가 코로나19로 1년 연기됐다.


엑스포가 연기되고 사회 환경도 변화된 만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총동원해 더 꼼꼼한 준비로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1 함양 산삼 항노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함양 산양삼의 위상이 정립되고 청정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친환경 삶과 연계된다면 항노화 산업은 물론 지역 활력 증진에 이바지해 22021년 이후의 함양산양삼의 브랜드 가치는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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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함양 산삼 항노화 엑스포는 산양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산삼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산삼 허브 지역으로서 항노화 산업을 육성해, 세계 산양삼 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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