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군민 58명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농촌 지역 디지털 격차 해소…삶의 질 향상
[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지난 19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문화회관 전산 교육장 외 2개소에서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본 교육은 노년층, 농어업인 등 정보 소외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교육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교육 기간 중 오전반과 오후반, 야간반으로 나눠 각각 도덕 인터넷 사랑방, 동강 인터넷 사랑방, 문화회관 전산 교육장 등에서 같은 과정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디지털 기초, ▲디지털 생활, ▲디지털 중급의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은 물론, 농촌 지역 고령층에 취약한 보이스피싱 예방법이나 무인주문기(키오스크) 사용법 등도 포함돼 있다.
수강생 5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 신청 및 세부 일정은 군 홈페이지나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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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본 교육이 군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해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추후 교육생들의 수요에 따라 읍면 사무소 회의실 및 마을회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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