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 GT클래스 네이밍 스폰서십 체결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금호타이어가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클래스'의 네이밍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2020 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는 '금호 GT' 클래스로 이름이 변경돼 레이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73240 KOSPI 현재가 5,160 전일대비 245 등락률 +4.98% 거래량 1,490,348 전일가 4,91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타이어, 폴란드 자회사에 596억원 출자 금호타이어, '2026 현대 N 페스티벌' 후원 "고성능 기술력 입증" 금호타이어, 7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는 올해 초 GT 클래스의 공식 타이어 공급사로 참여해 2년 연속 클래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했으며 GT 클래스에 새로운 네이밍 스폰서십까지 체결하게됐다. 금호 GT클래스는 오는 24~25일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의 일환으로 치러지는 인제 스피디움에서 첫 번째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김상엽 금호타이어 부사장은 "이번 네이밍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양사가 모두 윈윈하고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도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한 금호타이어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에 감사 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4년 가수 겸 방송인 김진표 감독과 일본 출신의 전 F1 드라이버 이데유지 선수, 정의철 선수 등이 포진한 엑스타 레이싱팀을 창단하는 등 모터스포츠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창단 이듬해인 2015년 CJ슈퍼레이스에서 팀 우승을 차지했고 2016년에는 팀 우승 및 정 선수가 시즌 챔피언에 오르는 통합 우승의 쾌거를 올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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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정 선수, 노동기 선수, 이정우 선수의 3대의 레이스카 출전으로 2020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 참가하고 있으며 팀 종합 포인트 2위를 차지, 시즌 종합 우승을 향한 목표에 한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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