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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 GT클래스 네이밍 스폰서십 체결

최종수정 2020.10.21 08:54 기사입력 2020.10.2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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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금호타이어가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클래스'의 네이밍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2020 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는 '금호 GT' 클래스로 이름이 변경돼 레이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는 올해 초 GT 클래스의 공식 타이어 공급사로 참여해 2년 연속 클래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했으며 GT 클래스에 새로운 네이밍 스폰서십까지 체결하게됐다. 금호 GT클래스는 오는 24~25일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의 일환으로 치러지는 인제 스피디움에서 첫 번째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김상엽 금호타이어 부사장(왼쪽에서 3번째)과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왼쪽에서 2번째)가 20일 후원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금호타이어

김상엽 금호타이어 부사장(왼쪽에서 3번째)과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왼쪽에서 2번째)가 20일 후원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금호타이어



김상엽 금호타이어 부사장은 "이번 네이밍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양사가 모두 윈윈하고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도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한 금호타이어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에 감사 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4년 가수 겸 방송인 김진표 감독과 일본 출신의 전 F1 드라이버 이데유지 선수, 정의철 선수 등이 포진한 엑스타 레이싱팀을 창단하는 등 모터스포츠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창단 이듬해인 2015년 CJ슈퍼레이스에서 팀 우승을 차지했고 2016년에는 팀 우승 및 정 선수가 시즌 챔피언에 오르는 통합 우승의 쾌거를 올린바 있다.


올해는 정 선수, 노동기 선수, 이정우 선수의 3대의 레이스카 출전으로 2020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 참가하고 있으며 팀 종합 포인트 2위를 차지, 시즌 종합 우승을 향한 목표에 한발 다가섰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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