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시민들이 거리를 둔 채 책을 읽고 있다./문호남 기자 munonam@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시민들이 거리를 둔 채 책을 읽고 있다./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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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개편안을 이달 말 발표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상황 백브리핑에서 "거리두기 개편과 관련한 실무 논의를 진행하고 있고, 10월 말에 발표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뿐 아니라 전체 방역전략에 대한 재정비 작업도 병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는 1~3단계로 구분돼 있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 수 외에도 중환자, 치명률 등 방역 및 의료체계 대응 상황을 고려해 거리두기 단계를 세분화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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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반장은 "현재 방역 대응책, 의료 대응체계, 사회적 대응체계 등 (방역전략) 전체를 중간 평가하면서 전략적인 부분을 수정, 보완하고 있다"며 "오는 27일 오전 9시30분부터 12시까지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코로나19 9개월, 지금까지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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