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고용안정 지원사업' 2차 운영위원회 회의
지역 기관·단체·기업체들 향후 5년간 지원사업

'일자리창출' 직접 나선 김천상공회의소 … 고용안정 프로젝트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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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16일 상의 대회의실에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2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갖고, 지역 주력 산업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현황 안내, 전차 회의 내용 토의 및 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기관별 사업 연계 방안 협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운영위원회는 경북보건대,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김천대, 김천바른모니터단,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천취업지원센터, 신일사, 아주스틸㈜, ㈜우봉기업, 한국교통안정공단, 한국전력기술㈜, ㈜한독 등 관내 주요 기관·단체·기업체 담당자들로 구성돼 있다.


지난 5월 1일 경북도로부터 사업을 승인받아 김천시와 김천상공회의소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은 구직자들들 대상으로 일자리를 발굴·소개해 주는 프로젝트다. 매회 무료 교육을 통해 빠른 취업으로 연계하는 성과를 도출,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김천상의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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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진 김천상의 과장은 "올해를 처음으로 향후 5년간 지속되는 이번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이 되기 위해서는 운영위원들의 적극적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기업의 수요를 잘 파악해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매칭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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