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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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단위학교 맞춤형 기후위기 대응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에서 시작하는 푸른 지구 만들기 사업’안내 동영상 등 6종의 자료를 제작해 전 학교에 보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청은 지난 2월 16일 ‘학교환경교육 비상 선언’ 이후 기후위기·환경재난 시대 학교환경교육으로 미래 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학교에서 시작하는 푸른 지구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단위학교 맞춤형 기후위기 대응 교육을 전개했다.

이번 제작·보급된 자료는 ▲학교에서 시작하는 푸른 지구 만들기 안내 동영상 ▲푸른 지구를 그린 학교 합창송 동영상 ▲에플다이어트(에너지·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안내 동영상 ▲학교 텃밭 운영 매뉴얼 동영상이 포함됐다.


또한 수업시간에 활용이 가능한 ‘교과통합토론자료집’은 초등과 중등용으로 제작해 학생 수준에 맞는 주제 중심 환경·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 토론 활동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자료들은 경상남도교육청홈페이지-체육예술건강과-자료실에서 누구나 쉽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학교 맞춤형 기후위기 대응 교육 자료를 꾸준히 제작·보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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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호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보급된 자료를 잘 활용해 학생들이 생태환경교육이 미래 교육의 한 축이라 생각하고 인간·자연·사회의 상생 관계를 배우기를 기대한다”며 “경남의 학교가 생태적 가치를 중시하고 친환경적인 공동체 사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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