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청소년 문예 경진대회 … 초·중·고 분야별 온라인 접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포항시는 청소년재단(이사장 이강덕 시장)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청소년문예경진대회'를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경진대회 주제는 ▲가족 ▲친구 ▲코로나19 극복 ▲지역사랑 등이다.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는 청소년들이 새삼 귀중하게 여겼을 대상들을 화두로 삼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게 주최 측 의도다.
참가자는 시·산문·독서감상문 등 3개 분야에 출품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가능한 접수 기한 오는 26일부터 11월6일까지다. 포항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연령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분야별로 진행된다. 대회결과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11월16일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포항시청소년재단 윤영란 상임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비대면 문예경진대회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한편, 올해 17회를 맞는 포항시 청소년문예경진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글짓기에 대한 관심과 사고능력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