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치매 어르신·가족에 1000만 원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조선대학교 광주광역치매센터에 치매 어르신과 가족 힐링을 위해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 정종훈 조선대학교병원장, 추일한 광주광역치매센터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달된 후원금은 조선대 광주광역치매센터를 통해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 뿐만 아닌 치매에 대한 연구를 위해 쓰인다.
광주 광역치매센터는 광주지역에 맞는 치매관리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치매걱정 없는 광주를 만들기 위함으로 조성된 센터다.
주요 사업으로는 치매파트너 되기, 치매극복 선도단체 조성 및 활성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치매극복 주간 및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등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치매는 본인 뿐만이 아닌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떠안아야 하는 치매 환자 가족의 고통도 무시 못 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치매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를 위해 소중히 쓰였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신세계는 그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지난 4월에는 광주청년센터를 통해 긴급구호물품 비용을, 5월에는 취약계층 가정 아동들에게 놀이키트 비용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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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소아암 환우를 위한 치료비를 전달, 7월 광주지역 소외가정에게 선풍기, 8월 전남지역 소외가정에게 여름 이불을, 9월에는 장마로 수해를 입은 소외계층에 전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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