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의회 이홍희 의원, '제1회 대한민국 헌정 대상' 수상
대한민국헌정회로부터 상패와 금반지 받아…거창구치소 등 굵직굵직한 현안에 앞장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의회는 이홍희 의원이 대한민국헌정회에서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헌정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의원은 군민과 소통하며 헌신적인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헌정 대상 패와 대한민국헌정회가 새겨진 순금 3돈 상당의 금반지를 부상으로 수여 받았다.
대한민국 헌정 대상은 제헌국회부터 제19대 국회까지 국회의원을 지냈던 인사들로 결성된 대한민국헌정회에서 헌법 가치수호와 국리민복 증진, 국가 미래전략 수립, 국가 미래인재 양성에 이바지한 선거직 공직자 중 공적을 평가해 수여하는 가치가 높은 상이다.
이 의원은 경남도 최초 거창군 관내 천원 버스 도입, 전국 최초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조례 대표 발의, 북부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 태풍피해 낙과 및 저품위 사과 수매 추진, 폐교를 활용한 공립연극 특성화 고등학교 유치 등을 앞장서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거창구치소 신축사업과 관련해서는 법무부, 거창군, 거창군의회, 원안 및 이전 측 대표로 구성된 5자 협의체 운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민투표를 통해 갈등의 종지부를 찍는 성과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홍희 의원은 "이번 수상의 영광을 7만 군민과 동료 의원분들께 돌린다"면서 "제8대 후반기에도 군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열린 의회가 될 수 있도록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상 정립에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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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홍희 의원은 지난 2월에는 한국 지방 정부학회에서 주최한 2019 의정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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