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심·뇌혈관 질환 응급대처 교육·홍보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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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순환기계 질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이달 한 달간 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


14일 전남소방에 따르면 한 해 사망자의 약 20%는 순환기계 질환이 원인이며, 해당 질환자는 겨울철(10월~1월)에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5년간 전남지역 전체 이송인원 중 순환기계 질환자 이송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5년 5.9%에서 지난해 11.8%로 증가했다.


순환기계통의 질환은 증상 발현 후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즉시 119에 신고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전남소방본부는 순환기계(심·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심정지 사망 발생 증가시기를 대비해 응급대처를 위한 홍보를 중점 추진하며 고령화 추세에 따른 어르신들에 대한 교육을 강화한다.


또 SNS 등 온라인 매체 활용 응급처치 홍보 영상 및 카드뉴스 게시, 65세 이상 어르신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안내 등을 통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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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소방본부장은 “심·뇌혈관 질환의 전조증상이 있을 경우 지체 없이 119로 신고해 주시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응급처치 요령을 꼭 익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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