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사랑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위해 일시 판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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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고흥사랑상품권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고흥사랑상품권’ 판매를 일시 중단한다고 14일 밝혔다.


판매 일시 중단 기간 중 상품권 구매는 불가능 하나, 가맹점의 현금 환전은 정상적으로 이뤄지며,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내달 2일부터 상품권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다.

한국조폐공사의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 도입으로 개인정보 보호 등 보안성 강화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상품권 부정 유통 방지로 상품권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상품권 판매·환전 대행점도 농협·축협뿐만 아니라 고흥군수협, 새마을금고, 신협, 산림조합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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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건전한 상품권 유통에 꼭 필요한 조치인 만큼 판매 중단 기간 군민과 관광객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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