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오후 들어서도 약보합세 지속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오후 들어서도 약보합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코스피는 상승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 전환했고 이후 239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오후 1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13포인트(0.38%) 내린 2394.02를 기록 중이다.
거래 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 투자가가 각각 1952억원, 718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대부분 종목이 내리고 있다. SK텔레콤, 셀트리온, LG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큰 모습이다.
코스닥 지수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역시 상승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다 오전 9시30분께 이후 0.5% 안팎의 하락률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후 1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91포인트(0.45%) 내린 868.01을 기록 중이다.
거래 주체별로는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428억원, 31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193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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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상위 종목 중에는 씨젠, 케이엠더블유, 메드팩토 등이 오르고 있고, 펄어비스, SK머티리얼즈, 제넥신 등은 내리고 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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