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에 국민연금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에 국민연금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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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국민연금 개혁 관련 국회에서 여야를 떠나 적극 논의해달라고 호소했다.


김 이사장은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에서 "국민연금의 개혁 필요성은 여야 모두 공감할 것으로 믿는다"면서 "국회 차원에서 논의를 해주시고 방향을 주시면 국민연금은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야·정이 합의한 사회적 기구를 만들어서 국민연금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이사장은 "정부가 연금제도 개선 방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어떻게 보면 국민연금 개혁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위한 기초, 토대는 마련된 것이 아닌가 판단한다"면서 "이제 어떻게 국민적인 합의를 이끌어 내느냐가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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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개혁 방안과 국민연금의 미래에 대해 국민께 소상히 알리고 이해를 구하는 작업이 있어야 할 것 같다"면서 "정확한 정보를 드리고 의견을 수렴하는 일을 해나가는 한편 추가적인 제도개선 방안 논의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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