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홍 아모레퍼시픽 사장(사진 왼쪽)이 찰스 첸 CDFG 회장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체결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사장(사진 왼쪽)이 찰스 첸 CDFG 회장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체결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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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최대 면세 유통 기업 차이나듀티프리그룹(CDFG)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사장과 찰스 첸 CDFG 회장이 참가한 파트너십 체결식은 전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그동안 CDFG와 이어온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하이난 지역을 중심으로 급성장 중인 중국 면세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글로벌 면세 사업 성장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하이난 지역 면세 사업에 대한 전략적 지원 강화 ▲신규 매장에 대한 우선 협상 및 신규 브랜드 입점 확장 ▲ 마케팅 및 디지털 전환 투자 강화 ▲데이터 자산 공유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사장은 “글로벌 면세 선도 기업인 CDFG와의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 간 비즈니스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중국 고객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의지를 밝혔다.


찰스 첸 CDFG 회장은 “하이난 뷰티 라이프스타일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아모레퍼시픽과 더욱 공고한 파트너십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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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설립된 CDFG는 중국 최대 면세 유통 기업으로, 최근 면세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0년부터 CDFG와 협업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CDFG의 유통망을 통해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프리메라 브랜드 제품이 80여 개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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