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와 '멀티플렉스'가 함께하는 대형 쇼핑몰, '르마레시티'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경기 오산시에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대형 키즈 테마파크를 필두로 한 대형 오피스텔·상가 '르마레시티'가 생긴다.
오산시 원동에 위치한 르마레시티는 연면적 5만884㎡에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상가 180실과 오피스텔 456실로 이뤄져 있다. 편리한 교통여건과 풍부한 임대수요에 더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췄다는 평가다.
르마레시티의 가장 큰 장점은 CGV 영화관과 키즈 테마파크 '뽀로로파크'가 입점하는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다. 총 8개관으로 구성된 오산중앙 CGV는 전석이 리클라이너 좌석으로 구성돼 관객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 기존 공간을 개조해 영화관을 만든 다른 영화관과 달리 설계와 시공 단계부터 지상 3~4층에 영화관 전용 공간을 만들어 안락한 관람이 가능케 했다.
곧 개장을 앞둔 전국 최대규모의 키즈 테마파크인 뽀로로파크 오산중앙점도 또 다른 르마레시티의 장점이다. 아직 국내의 다른 뽀로로 테마파크에 설치돼있지 않은 시설을 위주로 설치하고 있으며 이용 어린이들로 하여금 뽀로로 등 본인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분장을 하고 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먼지와 유해세균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공조시설도 완비돼 있다.
르마레시티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오산역과 오산버스터미널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하다. 또 단지 바로 인근에 대형마트와 오산시청이 위치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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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가는 유럽형 스트리트몰과 한국형 오픈마켓이 합쳐진 한국형 쇼핑테마파크로 꾸며졌다. 총 700대가 주차 가능한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상가시설 전층이 엘리베이터는 물론 에스컬레이터로 접근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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