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리그 오브 레전드·배틀그라운드 등 총 3기 운영

6월 개최한 ‘제1회 창원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서 허성무 창원시장이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창원시)

6월 개최한 ‘제1회 창원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서 허성무 창원시장이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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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지역 내 e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e스포츠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첫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기한은 21일까지다. 6월 열린 '제1회 창원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계기로 늘어나는 지역 내 e스포츠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했다는 게 창원시의 설명이다.

창원시에 주소를 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등 3기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은 창원과학체험관에서 한 기수당 하루 2시간 4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 20명씩 총 60명이다. 전직 프로게이머 등 e스포츠 업계 종사자를 초빙해 ▲경기 실력 및 집중력 향상을 위한 전문 트레이닝 ▲조작 능력 향상 팁 ▲개인별 약점상담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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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창원 e스포츠 아카데미 운영으로 지역 내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은 물론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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