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목포신항만운영㈜, 저소득층 학생 위해 운곡장학금 기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한라 목포신항만운영 주식회사(대표이사 여종구)는 지난 12일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운곡장학금 1500만 원을 목포시에 지정기탁 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라 목포신항만운영㈜에서는 한라그룹 창업주인 故 정인영 명예회장의 인재육성 뜻을 기리기 위해 운곡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목포시에는 지난해부터 매년 고교생 20명과 대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저소득층 학생의 학자금 부담을 낮춰 주며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여종구 대표이사는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장학금 전달에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터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복한 목포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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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서 기탁받은 장학금은 목포복지재단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전달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kidpak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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