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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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허윤정이 어머니를 먼저 떠나보내게 된 사연에 대해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대학교수가 된 허윤정이 출연해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허윤정은 "사실 이 프로그램을 안 찍으려고 했다. 엄마가 미국에 계시는데 지난달에 돌아가셨다. 저랑 한국에 계실 때부터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가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미국에 갈 수 가 없었다. 학교에서 코로나 때문에 사이버 강의를 했는데 5-6월에 수업이 몰려있었다. 딱 그 시기에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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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혼자 있을 때는 미칠 것 같았다. 아직 이야기하는 게 무섭다. 마스크 안에 감정을 숨길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다. 그래서 불안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방송하는 거라서 내 모습이 어떻게 비칠지도 두렵고 엄마 이야기도 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았다"면서 "시간이 갈수록 사는 방법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선생님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당장은 안 되겠지만 바꾸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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