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코로나 확진자 500명 눈앞…지역감염·해외입국 1명씩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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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된 첫날, 광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가 499명이 되면서 500명을 눈앞에 뒀다.

1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12일 만에 지역감염 확진자가 1명 발생한 데 이어 이날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498번으로 분류된 확진자는 미국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로 소방학교 생활관에 격리돼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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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번은 동구 동명동 거주자로 전날 확진된 49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497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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