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산 일원서 수색 활동 끝에 길 잃은 등산객 발견

거창 의용소방대 산악구조대 조난자 수색 활동을 하고있다 (사진=거창소방서)

거창 의용소방대 산악구조대 조난자 수색 활동을 하고있다 (사진=거창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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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소방서는 거창군 위천면 기백산 일원에서 길을 잃은 조난자에 대한 대대적 수색 끝에 구조했다고 12일 밝혔다.


거창소방서는 전날(11일) 저녁 6시께 기백산 일원에서 길을 잃었다는 조난 신고를 받고 의용소방대와 산악전문의용소방대 등 30여명을 투입, 기백산 등산로에서 이탈한 구조대상자를 발견했다.

거창소방서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힐링을 위해 산을 찾는 인구가 늘면서 산행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면서 안전 산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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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거창소방서는 10일부터 오는 11월8일까지 금원산 등 6개 산 일원에서 의용소방대 가을철 산악구조 봉사대를 운영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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