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와 괴정골목시장 ‘서비스러닝’ 시대 열어

동명대와 괴정골목시장 상인들이 서비스러닝 등 협약을 체결했다.

동명대와 괴정골목시장 상인들이 서비스러닝 등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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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골목시장 상인들과 대학이 손을 잡고 ‘서비스러닝’ 시대를 연다.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8일 오후 2시 대학본부경영관 307호에서 부산 사하구 괴정동 괴정골목시장(상인회장 장채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학과 상인회는 장단기교육과 서비스러닝 운영,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장단기현장실습, 인턴십 등을 상호 지원하고 정보교환과 시설 공동활용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비스러닝은 동명대의 2020년 2차연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신규사업으로, 봉사(Service)와 학습(Learning)을 결합시킨 개념이다.

미국 대학에서는 이미 보편화한 개념이다. 우리나라도 많은 대학에서 봉사를 통한 학습 개념을 도입해 정착시켜나가고 있다.


동명대는 올해 첫 시작인 만큼 학생들의 전공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괴정골목시장 측에서는 장채순 상인회장, 김기현 사하구청 계장, 조영미 괴정골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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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에서는 신동석 전략기획부총장, 김도윤 대학혁신지원사업관리팀장, 박병권 유통경영학과 학과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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