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공업고등학교 전경 (사진=거창군)

거창 공업고등학교 전경 (사진=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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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경상남도교육청 교명 심의위원회가 ‘거창공업고등학교’를 ‘거창승강기고등학교’로 변경하는 안을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거창공업고등학교’를 ‘거창승강기고등학교’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 등 19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결과 95% 이상의 찬성했다.

이번 승강기 특성화고 추진은 거창군 산·학·연·관 승강기클러스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거창공업고등학교 재학생 자격 취득자 중 승강기기능사자격취득 비율이 90%가 넘어 승강기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산업구조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시작됐다.


거창승강기고등학교 탄생으로 취업률 85% 이상의 한국승강기대학교, 승강기 전문단지 2개소, 37개 승강기업체, 국내 유일의 승강기 안전인증기관인 승강기안전기술원 등 승강기의 모든 것을 갖추게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 취임 이후 거창 승강기 밸리 산업 특구 지정, 거창 승강기 밸리 대표모델 G 엘리베이터 출시, 70여명이 근무하는 승강기안전기술원 유치·개원, 158억원 투자 80명 고용 5개사 승강기업체 유치, 241억원 세계 승강기 허브 도시조성사업 공모 선정 등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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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연간 6200명의 교육생이 거창을 찾는 승강기 상설교육장을 유치하고 전국 유일의 승강기 특성화고인 거창승강기고등학교 탄생으로 세계 승강기 허브 도시 거창이 제2의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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