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공사 이용자 위한 편익시설 개선...송파구시설관리공단 위탁관리로 서비스 향상 도모

송파구 삼전동 공영주차장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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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삼전동 공영주차장(송파구 백제고분로32길 25-17) 보수공사를 마치고 정상 운영 중이다.


2003년 개장한 공영주차장은 각종 시설물이 노후화 되면서 이용자와 인근 주민들이 많은 불편함을 겪었다.

구는 9월5일부터 2주간 보수공사를 통해 LED조명·배수펌프 교체, 화장실 리모델링, 소음 방지를 위한 트렌치 및 바닥 교체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주차장 주변에 관엽수를 심어 쓰레기 불법 투기를 사전에 방지하는 등 이용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삼전동 공영주차장은 그동안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민간위탁으로 운영했으나 계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송파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공영주차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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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주차장 운영을 중단한 2주 동안 불편을 참아주신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향후 예산 확보를 통해 무인관제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더욱 편리한 공영주차장 운영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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