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韓·中 통화스와프 연장 합의" (상보)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한국은행은 8일 중국 인민은행과 통화스와프 계약을 연장하기로 실무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필요한 절차가 마무리되는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한중 통화스와프 협정은 비상시 원화와 위안화를 상대국 통화로 바꿔주는 것이다. 2017년 10월11일 한은과 중국인민은행이 약 560억달러 규모로 체결한 한중 통화스와프 계약은 오는 10일 만료될 예정이다.
2017년 체결 당시 한중 양국은 사드배치 갈등 중이었기 때문에 계약 연장이 막판까지 불투명했다. 결과적으로 2014년에 맺었던 계약은 종료됐고, 2017년 10월13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는 형태(10월 11일부터 발효)의 계약 연장이 최종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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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한중간 우호적 여건에서 실무협의가 이뤄지고 있었기 때문에 계약 연장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돼 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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