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광역단체 최초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10월12일~12월11일 온라인 입사지원, 화상면접

‘온라인 채용’ 기업에 1인당 100만원 장려금 … 부산 일자리박람회 연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채용기업에 장려금으로 1명당 100만원을 지원하는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BNK부산은행이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부산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이번 ‘부산 일자리박람회’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온라인에서 구인·구직신청, 화상면접, 부대행사까지 동시에 이뤄지는 완전한 비대면 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지역 중소·중견기업 150개 이상이 채용관을 운영하며, 토종 대표기업인 BNK부산은행, 한국남부발전도 협력사와 부대행사를 통해 박람회에 참여한다.

구직자는 박람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입사지원과 화상 채용면접을 할 수 있으며,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등 채용과정 맞춤형 컨설팅과 ‘잡아이 챗봇’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 정보도 검색할 수 있다. 구직 참여자에게는 아이패드, 에어팟, 기프티콘 등 각종 추첨 경품이 기다린다.


참여기업은 직원채용 시 최대 5명까지 1명당 100만원의 BNK부산은행 채용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인회계사와 공인노무사로 구성된 전문 상담사의 맞춤형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인사·노무·회계·금융 등 기업경영 분야와 기업이 받을 수 있는 부산시와 정부의 각종 지원시책 소개와 신청방법 등이다.


박람회 참여기업은 무료 기업홍보영상 제작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라이브(Live) 채용설명회, ▲라이브(Live) 취업특강, 그리고 ▲온라인 면접코칭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온라인에서 제공하며 ▲‘부산일포유(Job for you) 앱(App)’ 등을 통해 각종 일자리 지원정책 정보와 신청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10월 15일과 22일에는 BNK금융그룹,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선보공업, 아난티코브 등이 참여하는 라이브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AD

전문강사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과 라이브 취업특강을 통해 구직자는 생생한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다. 채용설명회와 특강은 소통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