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상 '블랙홀 발견' 학자 3명 선정(2보)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6일(현지시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로저 펜로즈와 라인하르트 겐젤, 안드레아 게즈를 선정했다.
이들은 모두 블랙홀의 발견과 연구에 기여한 인물들이다. 특히 로저 펜로즈는 스티븐 호킹과 함께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블랙홀이 어떤 모습을 가져야 하는가, 우주에서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가를 상세히 기술한 업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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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젤과 게즈는 블랙홀의 존재를 입증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들은 블랙홀을 공전하고 있는 별들을 망원경을 통해 정밀하게 관측해서 공전하고 있는 중심에 태양 질량의 400만배가 되는 어떤 물체(블랙홀)가 있다는 것을 제시한 바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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