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 표창패 수여식 개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지난 5일 ‘제24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군청 팔영산 홀에서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군민 표창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고흥군은 매년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군민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기념행사를 취소하고, 유공자 표창패 수여로 간소하게 진행했다.
수여식은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평소 헌신적인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타의 모범이 되신 어르신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등 25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수상자분들께 꽃다발 전달과 함께 축하 인사를 전했다.
송귀근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풍부한 삶의 경험을 통한 지혜와 경륜으로 지역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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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흥군 노인 인구는 40.6%로 노인복지정책은 고흥군의 핵심과제이며, 고흥 남부권역에 복지관과 치매 전담 요양 시설을 아우르는 건강 복지타운과 전천후 게이트볼장 건립, 노인 일자리 증대, 경로당 환경개선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노후 생활 보장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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