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일반청약 경쟁률 460대 1 넘었다…오후 들어 열기↑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일반청약에 대한 열기가 마감일 오후 들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통합 경쟁률은 460대 1을 넘어섰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빅히트 일반청약 통합 경쟁률은 460.89대 1을 나타냈다. 증거금은 44조3631억원으로 확인됐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한국투자증권이 542.24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미래에셋대우 413.01대 1, NH투자증권 408.06대 1, 키움증권 404.61대 1 순이었다.
증거금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 동안 35조원 넘게 모집됐다. 전일 중간 마감에서 빅히트 증거금은 약 8조6242억원이었다.
배정 물량은 NH투자증권 64만8182주, 한국투자증권 55만5584주, 미래에셋대우 18만5195주, 키움증권 3만7039주 등이다.
빅히트는 SK바이오팜의 기록을 깨고 달리는 중이다. SK바이오팜은 일반청약 최종 경쟁률 323대 1에 증거금 약 31조원으로 코스피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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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일반청약은 이날 오후 4시까지 실시된다. 청약 증거금은 오는 8일 증권사 계좌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빅히트는 15일 코스피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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