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무처장 “국회와의 가교역할 충실히 수행 하겠다”

한동희 사무처장

한동희 사무처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회장 김한종)는 사무처장에 한동희 전라남도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이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오는 7일 자로 취임한다고 6일 밝혔다.


한동희 사무처장은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과 시도의 공통 현안 대처에 중점을 두고 협의회장을 보좌하겠다”며 “현재 국회에 발의된 지방자치법개정안이 시도의회의 최대 현안인 만큼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국회와의 가교 구실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40여 년을 전남도에서 공직생활을 한 한동희 처장은 장흥군 부군수와 전라남도의회 총무담당관, 기획행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전라남도 해양항만 과장, 사회재난 과장, 인재육성재단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창립을 주도하고 초대 부위원장에 당선돼 국정감사 제도 개선, 유급산불감시원제도 도입, 지방고시제도 폐지 등 공무원 지위 향상과 공직사회 개혁에도 앞장서 왔다.

또, 전라남도 공무원직장협의회 제2대·제3대 회장을 맡으면서는 인사 예고와 다면평가제도 도입, 휴가제도 활성화 등 공무원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한 처장은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주최한 2019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 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16년에는 DBS동아방송이 주최한 광주전남을 빛낸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공무원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AD

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운영에 관해 17개 시도의회가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시도의회 의장들의 협의체 기구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