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맥스, 항바이러스 필름 개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국내 필름 전문생산기업 필맥스(Filmax)가 WHO(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물질로 추천한 항균성분인 암모늄 화합물을 적용한 '루미엔플러스 항바이러스 필름'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루미엔플러스 항바이러스 필름'은 암모늄 화합물을 사용해 높은 항바이러스 및 항균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필름은 글로벌 종합시험인증기관 ITI 시험연구원에서 실시된 항균성 테스트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뒀으며, 항균성 검사 결과 미사용 대비 약 35배 높은 오염방지 효과를 보이는 등 뛰어난 항균 효과를 입증했다.
한양대 교수팀이 특허·개발한 '루미엔플러스 항바이러스 필름'은 표면상 암모늄 화합물이 분자 결합돼 필름이 물리적으로 훼손되지 않는 한 지속적인 항균효과를 유지하며, 양전하를 띄고 있어 모든 세균과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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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판매 중인 타 항균 필름 대비 월등히 투명하며 일반 섬유에도 적용 가능할 정도로 인체에 무해하다. 또한 가시광선(빛)에 의해 항균력이 활성화되는 특성이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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