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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은 5일 포천의 한 육군 부대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해 각 부대의 '생활방역'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서 장관은 이날 오후 화상으로 주재한 긴급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지역 사회와 타 장병으로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후속 조치를 철저히 시행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생활방역 수칙은 마스크 착용 생활화, 다중밀접시설 이용자제, 거리두기 등이다.

서 장관은 "장병들이 미미한 증상이라도 신속하게 보고하고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장병 교육에 관심을 기울이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 국면에서 군내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질병관리청, 지자체 등과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철저한 방역 대책 속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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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내촌면에 있는 육군 부대에서는 부대원 246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36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군과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를 실시 중이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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