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정 지역 고흥군, 추석 연휴 ‘마스크 쓰GO’ 캠페인 전개
보건소 전 직원 60명 투입, 코로나19 차단 최선
[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으로부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주요 길목인 동강나들목(AI초소)과 영남면 팔영대교에서 마스크 착용하기 캠페인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보건소, 고흥종합병원, 녹동현대병원 3개소에서 선별진료소도 주·야간 운영했다.
고흥군은 추석 연휴 기간 사회적 거리 두기가 느슨해지면 언제든 집단 감염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보건소 전 직원 60명을 투입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4일까지(5일간) 고흥군을 방문한 모든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KF-94 마스크 30000매, 홍보용 리플렛 등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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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고흥군에서는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코로나19로부터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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