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 3번째 인증 중고차 매장 '볼보 SELEKT 수원Ⅱ' 오픈
수원 중고차매매단지 도이치오토월드 내 열어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공식 딜러 에이치모터스와 인증 중고차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수원의 중고차매매단지 도이치오토월드에 ‘볼보 SELEKT 수원Ⅱ 전시장’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볼보 SELEKT 수원Ⅱ 전시장은 김포, 수원에 이어 세번째로 선보이는 볼보자동차 공식 인증 중고차 매장이다. 수원지역은 전국 중고차 거래량의 절반이 이뤄질 만큼 매매시장이 활발한 지역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미 지난 3월 볼보SELEKT 수원Ⅰ 전시장을 신규 오픈한 바 있다.
이번 신규 전시장이 위치한 도이치오토월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자동차 쇼핑몰로 신차 및 중고차 판매, 유지 관리 등 오토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동차 토탈 서비스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식음 시설과 오토 키즈카페 등 생활서비스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이다.
에이치모터스가 운영하는 볼보 SELEKT 수원Ⅱ 전시장은 연 면적 470㎡ 규모로, 최대 14대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수원역 인근에 자리해 고객 접근성이 높고 원목 소재와 따뜻한 조명 등 북유럽 감성을 담은 스칸디나비안 콘셉트가 반영됐다. 공식 볼보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실시한 180가지 항목의 기술 및 품질 검사를 통과한 차량만을 전시한다. 특히 도이치오토월드 단지 내에는 자동차등록사업소가 있어 차량 구매에서 등록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신규 전시장 구매 고객 중 선착순 30명에게 골프백 세트를, 방문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고급 볼펜과 텀블러 등을 증정한다. 전시장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텀블러와 커피 기프티콘 등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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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볼보 셀렉트(SELEKT)'는 최초 등록일부터 6년 또는 주행거리 12만㎞ 미만 차량 중 공식 서비스센터 테크니션의 인증을 마친 중고차를 선보이는 볼보자동차의 인증 중고 사업이다. 출고 후 7일 혹은 주행거리 700㎞ 미만(선도래 기준) 차량에서 하자와 결험 발생시 환불이 가능하며, 1년 2만㎞의 책임 보증과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 등 프리미엄 사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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