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디즈니 애니메이션 필름 콘서트
11월21~2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세종문화회관이 ㈜크레디아뮤직앤아티스트와 공동으로 2020 필름 콘서트 시리즈 '2020 디즈니 인 콘서트-어 드림 이즈 어 위시(A Dream is a Wish)'를 개최한다.
필름 콘서트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60인조 이상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으면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상을 볼 수 있는 공연이다. 영상은 압도적 크기의 대형 LED 화면에 구현되며 대규모 오케스트라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음악을 연주한다. 웅장한 반주에 맞춰 화려하게 춤추는 조명과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하는 디즈니 콘서트 싱어즈의 노래가 더해진다.
세종문화회관은 지난해 '해리포터 씨네 콘서트'로 처음 필름 콘서트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2020 디즈니 인 콘서트'에서는 '인어공주', '신데렐라', '미녀와 야수', '라이온 킹', '알라딘' 등 디즈니의 대표적인 명작들의 감동을 생생히 전한다. '겨울왕국 2'의 신곡들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디즈니 인 콘서트'는 미국, 영국 및 유럽, 일본, 홍콩, 대만, 카타르 등 세계 유명 공연장들에서 투어로 개최되며 디즈니의 꿈과 희망을 음악으로 전한다. 국내에서는 2014년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크레디아 파크콘서트에서 오리지널 프로덕션 '디즈니 인 콘서트'의 첫 내한 공연은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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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과 크레디아의 공동주최로 이루어지는 이번 내한은 11월21~22일 총 4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만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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