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5일 아침 10도 내외 쌀쌀…일교차도 10도 안팎 벌어져
큰 일교차로 제법 쌀쌀한 아침 기온을 보인 21일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전망된다. 특히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전망이다. 일부 중부 내륙과 남부 산지에는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겠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5일 월요일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며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5일 아침기온이 4일보다 7도 이상 떨어져 일부 해안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이 10도 안팎의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바람이 강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서울의 경우 아침 최저 기온은 9도, 인천은 11도, 대전과 세종은 각각 9도와 7도로 예상됐다.
낮 최고기온은 4일보다 낮은 17~23도로 예상되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의 최고 기온은 18도, 인천은 18도, 세종 19도, 수원과 강릉은 각각 19도와 21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제주의 예상 최저기온은 16도, 최고기온은 2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력에서 '좋음'을 나타낼 전망이다. 서해안과 강원 영동은 바람이 강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서해 중부 해상을 포함해 서해 남부 먼 바다와 동해 중부 먼 바다는 4일 저녁, 제주도 남쪽 먼 바다는 5일 새벽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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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 바다의 파도 높이는 동해와 서해에서 1.0~4.0m, 남해에서 0.5~3.0m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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