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새희망자금…"184만명에 1조9746억 지급"
29일까지 신속지급 대상금액 2조5700억원의 77% 완료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184만명에게 새희망자금 1조9746억원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급액은 새희망자금 신청 첫날인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집계한 수치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속지급 대상금액 2조5700억원의 77% 수준이다. 해당 기간에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을 받은 184만명은 신속지급 대상자 241만명의 76%에 달한다.
중기부는 29일 오후 2시에 추석 연휴 전 신속 지급대상자 241만명 중 미신청자 55만명에게 새희망자금 신청을 안내하는 문자메시지를 재발송했다.
29일 오후는 물론 추석 연휴 기간에 온라인을 통한 신청 접수가 계속된다. 이 기간에 접수된 신청분은 연휴 직후인 다음달 5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소상공인은 문자 수신 여부와 상관 없이 새희망자금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 후 신속 지급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는 29일 서울 강서구 소재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콜센터를 통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강성천 중기부 차관이 콜센터를 방문해 상담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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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추석 연휴 이후에도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제출받은 특별피해업종 명단을 바탕으로 신속 지급대상자를 단계적으로 추가할 방침이다.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지급 절차를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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