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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새희망자금…"184만명에 1조9746억 지급"

최종수정 2020.09.30 09:00 기사입력 2020.09.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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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신속지급 대상금액 2조5700억원의 77% 완료

이미지=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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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184만명에게 새희망자금 1조9746억원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급액은 새희망자금 신청 첫날인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집계한 수치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속지급 대상금액 2조5700억원의 77% 수준이다. 해당 기간에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을 받은 184만명은 신속지급 대상자 241만명의 76%에 달한다.

중기부는 29일 오후 2시에 추석 연휴 전 신속 지급대상자 241만명 중 미신청자 55만명에게 새희망자금 신청을 안내하는 문자메시지를 재발송했다.


29일 오후는 물론 추석 연휴 기간에 온라인을 통한 신청 접수가 계속된다. 이 기간에 접수된 신청분은 연휴 직후인 다음달 5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소상공인은 문자 수신 여부와 상관 없이 새희망자금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 후 신속 지급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는 29일 서울 강서구 소재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콜센터를 통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강성천 중기부 차관이 콜센터를 방문해 상담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중기부는 추석 연휴 이후에도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제출받은 특별피해업종 명단을 바탕으로 신속 지급대상자를 단계적으로 추가할 방침이다.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지급 절차를 계속할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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