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드론 추정 미확인 비행체에 인천行 항공기 5대 김포 회항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불법 드론으로 추정되는 미확인 비행물체 탓에 인천국제공항에 착륙예정이던 항공기 5대가 인근 김포국제공항으로 회항했다.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 사건의 여파로 이날 오후 2시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시베리아항공 6271편(여객 59명 탑승)이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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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화물편인 아시아나항공 796편과 388편, 아메리칸항공 9189편과 9743편도 각기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미확인 비행물체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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