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비상행동 관계자들이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글로벌 기후 행동의 날'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 재난 안전망 강화, 해외 석탄발전 투자 중단 등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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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후위기비상행동 관계자들이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글로벌 기후 행동의 날'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 재난 안전망 강화, 해외 석탄발전 투자 중단 등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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