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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엔, 난소암 및 유방암 등 신약물질 확보… '임상 1상 돌입 예정'

최종수정 2020.09.23 09:53 기사입력 2020.09.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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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엠투엔 은 미국 현지 합작법인(JV) 그린쓰리바이오(Green3Bio.LLC)를 통해 미국 애리언 파마슈티컬즈로부터 항암 신약물질 ‘GRN-300’을 이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GRN-300을 활용해 우선 난소암과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로 임상을 진행하고 추가로 2~3개의 적응증에 대해서도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린쓰리바이오는 GRN-300을 이용해 엠디앤더슨 암센터에서 난소암 치료제 임상 1상에 돌입한다.


그린쓰리바이오는 엠투엔 미국 현지 법인인 엠투엔US(유에스)가 51%의 지분을 보유한 신약개발 전문업체다. 2대주주는 엠투엔 의 공동 사업파트너인 그린파이어바이오다. 지분 49%를 보유 중이다.


엠투엔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암센터인 엠디앤더슨과 차질 없이 임상을 진행해 치료제 개발을 앞당기겠다”며 “GRN-300을 활용한 항암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린파이어바이오, 그린쓰리바이오, 이뮤놈 등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성공적인 바이오 사업 안착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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