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상도4동에 연면적 860㎡ 규모로 조성 지역 보육형평성 강화... 맘스하트카페 8호점, 옥상놀이터, 교재교구실, 실외 유모차 거치시설 등 마련

동작구립 윤슬어린이집 건립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상도4동(상도동 264-60 인근)에 구립 윤슬어린이집(조감도) 건립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사업비 32억5000만원을 투입, 구립 어린이집과 맘스하트카페 등 확충을 통해 인근 지역의 보육수요를 해소,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영유아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난해 건축전문가, 구립어린이집 원장 등 건축·보육 전문가로 구성된 구립어린이집 설계 자문단을 구성, 총 3차례의 자문을 거쳐 놀이중심의 영유아 친화적 건물로 설계했다.


지상 4층, 연면적 860㎡ 규모로 정원 85명 시설, 지상 1~2층(680㎡)에는 ▲연령별 보육실 ▲영유아 화장실 ▲교재교구실 ▲실외 유모차 거치시설 등이 마련된다.

지상3층에는 맘스하트카페 8호점을 조성해 내년 본격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맘스하트카페에서는 ▲공동육아 공간 제공 ▲부모상담 ▲걸음마 놀이코칭 ▲음악·미술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보육 인프라를 더욱 강화한다.


옥상에는 영아 감각놀이, 유아 정글놀이터 등 아동발달단계를 고려한 놀이기구를 배치해 옥상놀이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도4동 통학로 조성사업 일환으로 잔여대지 87㎡에는 인근 지역 아동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학로를 조성한다.


김경옥 보육여성과장은 “구립 윤슬어린이집 건립으로 공보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AD

한편, 구는 올해 꿈담어린이집(상도1동), 가온어린이집(상도3동), 도레미어린이집(흑석동), 다움어린이집(사당5동) 등 4개소를 새로 개원해 총 68개소 운영으로 구립 어린이집 이용률 50%를 달성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