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화장품·마스크 등 제조설비 투자 및 310여명 일자리 창출

창원시는 22일 오후 3시30분 접견실에서 화장품 및 마스크 등 제조 신설 투자기업인 ㈜에스비에이치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창원시)

창원시는 22일 오후 3시30분 접견실에서 화장품 및 마스크 등 제조 신설 투자기업인 ㈜에스비에이치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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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22일 오후 접견실에서 화장품과 마스크 등 제조 신설 투자기업인 ㈜에스비에이치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과 ㈜에스비에이치 변경률 대표, 허준 전무, 이도은 상무, 김용환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내년까지 화장품과 마스크 제조 등에 400억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31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는 기업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과 재정 등 지원을 할 계획이다.


㈜에스비에이치는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소재 신화테크노밸리 내 2907㎡의 사업장에 화장품과 마스크 제조를 위한 클린 룸 시설을 갖추고 올 연말까지 마스크 제조 기계 5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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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투자에 감사하다며 “우수한 화장품과 마스크를 생산해 K-뷰티와 K-방역의 위상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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