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어부바효예탁금 인기…"가입만 하면 헬스케어 서비스"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신협중앙회의 사회공헌형 '어부바효(孝)예탁금'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22일 신협에 따르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온뱅크'로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한 신협 어부바효예탁금은 자식의 마음을 담아 실버 조합원들을 위해 출시된 신협만의 사회공헌 특화상품이다. 가입 시 신협에서 월 2회 부모님의 안부를 확인하고 결과를 자녀에게 문자로 통지해주는 전화 및 문자 안부 서비스가 제공되기도 한다.
또 진료과목별 명의 안내, 대형병원 진료예약 대행, 치매검사, 간호사 병원 동행, 간병서비스 제휴 등의 헬스케어서비스도 지원한다. 아울러 가입자 부모(또는 가입자)에 대한 상해사망 공제(보험) 혜택도 제공된다.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기초연금수급자' 또는 수급자의 자녀이다. 수급자 자녀가 가입할 경우 자녀의 연소득이 5000만원 이하일 경우 가입 가능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신협 관계자는 “예탁금 가입 하나로 전화 또는 문자 안부, 헬스케어서비스 등 고령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조합원들의 관심이 높다”며 “포용금융의 실천을 위해 매년 더 많은 조합원들이 신협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