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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웰컴 투 팁스' 열린다…스타트업 투자 지원

최종수정 2020.09.19 11:23 기사입력 2020.09.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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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창업기업 참여 확대

비수도권 창업기업 대상 '웰컴 투 팁스' 행사 모습

비수도권 창업기업 대상 '웰컴 투 팁스' 행사 모습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비수도권 창업기업들의 팁스 프로그램 참여 확대를 위해 영남권과 호남권에서 '웰컴 투 팁스' 행사를 추가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5일 대구, 11월12일 광주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앞서 이달 3일과 17일에 각각 부산과 대전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웰컴 투 팁스는 2017년부터 시작해 참가 스타트업과 팁스 운영사와의 사전 매칭을 통해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장에서 10개 기업이 투자설명회(IR) 발표도 진행해 상위 3개 스타트업에는 팁스 이전 단계인 프리팁스 사업 신청 시 가점(1점)을 부여한다. 2017년부터 웰컴 투 팁스에 참여한 스타트업 중 13개가 팁스에 선정됐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창업팀에 선투자 및 보육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 자금 등을 매칭 지원(최대 7억원)하는 사업이다. 프리팁스는 1000만원 이상 엔젤투자를 유치한 초기창업기업에 사업화자금을 1년 간 최대 1억원 지원한다.


김민규 중기부 기술창업과 과장은 "청년들에 대한 창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에 팁스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 규모를 30% 이상 확대해 400개의 스타트업을 신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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