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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탄력 잃은 美 증시‥테슬라 강세 두드러져

최종수정 2020.09.19 06:41 기사입력 2020.09.1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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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맞은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244.56포인트(0.88%) 하락한 2만7657.42에, S&P 500 지수는 37.54포인트(1.12%) 내린 3319.47에, 나스닥 지수는 116.99포인트(1.07%) 하락한 1만793.28에 마감했다.


우려와 달리 큰 급락세는 없었지만 애플 주가는 이날 3.1% 넘게 하락했고, 페이스북이 0.9%, 아마존이 1.8% 떨어지며 나스닥 하락을 주도했다. 테슬라 주가는 4.4% 올라 다음주로 다가온 '배터리데이'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6%(12.20달러) 오른 1962.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가 0.1% 이상 하락하며 금값이 상승탄력을 받았다.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3%(0.14달러) 오른 41.1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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